모던한의사 최민형



   스토리



    최민형 한의사의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우아주의 시작



최민형소아한의원은 2013년 9월,

우아주한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우아주는 

우리아이주치의의 약자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병원이 되기 위해,

우리아이주치의로 한의원 이름을 정했습니다.









한방소아과전문의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하기 전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한방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했습니다.






한의사도 의사처럼 전문의 제도가 있습니다. 

1년 인턴과 3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국가시험을 합격하면 한방소아과전문의가 됩니다.

현재 전체 한의사의 10% 미만의 일부만이

전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프랜차이즈 한의원 또는 개인 한의원의

두 가지 선택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료인의 모습은

프랜차이즈 한의원과는 많이 달라서,

저만의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했습니다.









글과 책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상업적인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글과 책으로 저의 생각을 알립니다. 


한의원의 과도한 광고는 
고스란히 한약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2013년부터 별다른 광고 없이

같은 한약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한겨레 베이비트리의 칼럼을 시작으로,

EBS 육아학교, 네이버 부모 등에서 글을 쓰고 있고,


<EBS육아대백과>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

이렇게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금은 세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활동을 이어오면서

2019년 12월, 최민형소아한의원으로

제 이름을 걸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우리 아이, 괜찮습니다



진료실에서 부모님과 만날 때

가장 많이 해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누구나 건강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걱정은 더 많아집니다.

자극적인 기사와 광고들이 부모를 유혹합니다.  

 

부모의 불안은 마케팅의 도구가 아닙니다.

아이의 약한 건강은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됩니다.

걱정을 줄이고 건강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게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의료인의 모습입니다.  







최신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저의 아침 시작 2~3시간은 공부입니다.

서양과 중국의 최신의학 논문을 매일 확인합니다.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사실 저는 과학고를 졸업해 
서양과학이 더 익숙합니다.

한의학은 처음에 너무나 생소한 학문이었죠. 

하지만 두 학문은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부분을, 한의학은 전체를 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다른 관점을 융합해

더 나은 건강 관리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의 필명을 모던한의사로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 지금 여기  


2013년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해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여러 고민을 거쳐 
지금의 최민형소아한의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병원, 
더 나은 의료인이 되기 위해,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약이 아닌 건강한 생각을 전합니다.


병원의 문턱이 높지 않도록 고민합니다.


아이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의 건강한 생각과 

함께 하고 싶은 부모님은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최민형소아한의원은 늘 열려 있습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의 내부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모던한의사 최민형        






스토리    



 

최민형 한의사의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우아주의 시작

최민형소아한의원은 2013년 9월,  우아주한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우아주는 우리아이주치의의 약자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병원이 되기 위해,



우리아이주치의로 한의원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한방소아과전문의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하기 전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한방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했습니다.








한의사도 의사처럼 전문의 제도가 있습니다. 


1년 인턴과 3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국가시험을 합격하면 한방소아과전문의가 됩니다.


현재 전체 한의사의 10% 미만의 일부만이 


전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프랜차이즈 한의원 또는 개인 한의원의 두 가지 선택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료인의 모습은 프랜차이즈 한의원과는 많이 달라서,


저만의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했습니다.


글과 책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상업적인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글과 책으로 저의 생각을 알립니다. 



한의원의 과도한 광고는 고스란히 한약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2013년부터 별다른 광고 없이 같은 한약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한겨레 베이비트리의 칼럼을 시작으로, 


EBS 육아학교, 네이버 부모 등에서 글을 쓰고 있고,


<EBS육아대백과> <잘 아파야 건강한 아이> 이렇게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금은 세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활동을 이어오면서


2019년 12월, 최민형소아한의원으로 제 이름을 걸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우리 아이, 괜찮습니다. 

진료실에서 부모님과 만날 때 가장 많이 해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누구나 건강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걱정은 더 많아집니다. 


자극적인 기사와 광고들이 부모를 유혹합니다.  



 


부모의 불안은 마케팅의 도구가 아닙니다.


아이의 약한 건강은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됩니다.


걱정을 줄이고 건강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게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의료인의 모습입니다.  


최신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저의 아침 시작 2~3시간은 공부입니다.


서양과 중국의 최신의학 논문을 매일 확인합니다.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사실 저는 과학고를 졸업해 서양과학이 더 익숙합니다.


한의학은 처음에 너무나 생소한 학문이었죠.




하지만 두 학문은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부분을, 한의학은 전체를 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다른 관점을 융합해 더 나은 건강 관리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의 필명을 모던한의사로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 지금 여기 

2013년 우아주한의원을 시작해, 


많은 아이들은 만나고 여러 고민을 거쳐 


지금의 최민형소아한의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병원, 

더 나은 의료인이 되기 위해,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약이 아닌 건강한 생각을 전합니다.


병원의 문턱이 높지 않도록 고민합니다.


아이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의 건강한 생각과 


함께 하고 싶은 부모님은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최민형소아한의원은 늘 열려 있습니다. 



최민형소아한의원의 내부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